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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친환경농산물 육성으로 농가소득 보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2-20 12: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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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010년 친환경 인증면적 2,000ha 확대 추진
하동군이 친환경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2010년 까지 36억 8,100만원 투입해 친환경 인증면적을 2,000ha로 확대 추진키로 했다.

군은 친환경농업 육성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내 처음으로 친환경육성조례를 제정하는 등 법적기반을 마련하고 지난해 337ha이었던 것을 올 12월초에 617ha로 인증면적을 확대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사업추진에 총력을 다했다.
 
또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사업 300㏊, 토양개량제 공급사업 3,568톤, 푸른들 가꾸기 사업 1,890㏊, 천적활용 병해충 방제사업 19.5㏊ 등에 사업비 8억 700만원을 투자했다.

이외에도 친환경 농산물 품질인증지원 313㏊, 천연생물제이용, 친환경농법 보급사업 5㏊, 친환경 농산물 판매용 포장재지원 40천매, 탑라이스 단지 운영 131㏊ 등에 모두 1억 6400만원이 투자됐다.

군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친환경농산물은 하동녹차와 횡천,북천,양보에서 생산되는 탑라이스쌀을 비롯해 하동읍의 만지배, 옥종딸기, 악양대봉감 등으로 소비자들의 안전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농업인의 친환경농업에 대한 인식도 커지고 있어 앞으로 친환경농산물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2008년에는 친환경 농산물 발전방향을 지속적인 안전농산물 생산으로 소비자 신뢰도 확보와 농사소득향상에 목표를 두고 사업비 2억 3000만원을 투자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광역단지 480㏊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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