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지역보건 및 건강기능식품 협력 협약 체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7-12-20 09:36:01
기사수정
  • 특산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경북지역의 우수한 생물자원을 활용해 우리지역의 보건 및 식품 관련 산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안동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12월 20일(목) 11:30분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상호 협력협약을 체결한다.

본 협약을 통해 안동시(시장 김휘동)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김형국)은 경북지역의 우수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보건진흥사업 관련분야,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 기능식품 신소재 개발, 생산된 제품의 품질 및 위생관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각종 상호 기술 지원 및 정보 제공 등의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해 지역의 보건산업과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발전을 위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신 식품관련 표시개정사항, HACCP과 GMP관련 개정 법규 및 위생관리 기술 등 지방의 중소 식품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각종 교육과 수입식품과 관련된 각종 자료 등을 제공 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경북지역의 생물자원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명품브랜드로 중점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안동시, 2007 최종예산 5,652억원 편성 의회제출 2007 기정예산 대비 3.6%, 전년(2006)대비 14.9% 늘어 안동시가 올해 최종예산을 기정예산 보다 198억원이 늘어난 5,652억원 규모로 편성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 기정예산 대비 3.6%, 전년 최종예산 대비로는 14.9% 늘어난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가 4,944억원으로 기정예산 보다 3.7%, 특별회계(공기업+기타특별회계)는 708억원으로 기정예산 보다 3.3%가 각각 늘었다.

안동시의 이번 추경예산 일반회계 재원은 보통교부세 64억원을 비롯 지방세 25억원, 세외수입 14억원, 국도비 보조금이 68억원 등 총 175억원이 늘어났다.

이로써 안동시의 올해 일반회계 총 세입재원 중 지방교부세가 가장 많은 2,196억원으로 44.4%를 차지하고, 그 다음이 37.0%를 차지하는 국도비보조금이 1,83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안동시의 자체재원은 총 831억원으로 재정자립도는 16.8%다.

이에 따라 일반회계기준 시민 1인당 세부담액은 27만원(지방세부담), 1인당 재정수혜액은 294만원으로 안동시민은 세부담액에 비해 10배가 넘는 수혜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는 이번 추경예산에 추가로 배정받은 보통교부세 재원으로 사단옆도로 마무리에 16억원을 비롯해서 중심숙박휴양거점단지조성(문화관광단지)에 25억원, 영가대교가설공사에 11억원, 안동온천개발에 10억원 등을 반영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지방세 및 지방교부세 증가와 국도비보조사업 변경에 따른 예산반영과 기정예산 정리를 위한 것으로 최소한의 편성에 그쳤다.”고 밝혔다. 최종 예산안은 20일부터 열리는 제108회 안동시 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26일 최종 확정된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