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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 방제성과 탁월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12-27 10: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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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저히 감소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산림청과 지자체의 노력으로 안동지역 재선충병 발생이 현저하게 감소되는 등 방제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이 실시한 2017년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률 조사결과 안동지역은 재발생률 14.5%로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이 전년대비 8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부터 안동시 4개면(녹전·도산·예안·북후) 2만6천여 ha에 대해 공동방제구역으로 지정, 국·사 구분 없이 책임예찰 및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종건 청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재선충병 피해를 감소시키고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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