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안동역사 이전에 따른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안동터미널 남측 부지 8,779㎡에 지하 208면, 지상 99면 총 307면 규모의 주차장을 지난 7월 준공했다.
또한 잦은 행사가 열리는 웅부공원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우증권부지 2,541㎡를 매입하고, 주택밀집지역 위주의 마을공동주차장 7개소 56면을 설치했다.
시는 특히 개인 소유토지의 나대지를 활용한 유휴지 주차장과 공공시설인 학교, 종교시설 주차장에 바닥정비와 보안등 설치를 지원해 주차장 개방을 유도하는 등 주차공유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했다.
오는 2018년에는 옥동공영주차장 증축과 노상 이중 주차로 교통정체가 심한 신시장 주변 도로 정비를 통해 주차장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의 주차면수는 총 56,681면으로 81,350대의 차량보유 대비 70%의 확보율을 보이고 있다"며 "마을공동주차장 등을 확대 설치해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무질서한 도로변 불법 노상 주차가 근절되도록 지도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