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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권자 109만8,977명, 꼭 투표하세요
  • 편집국
  • 등록 2007-12-19 06: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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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0개 투표소 설치, 투.개표종사원만 3,152명
 
대전광역시는 제17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하는 대전시민은 109만8,977명으로 이 가운데 남자가 49.1%인 53만9,891명, 여자가 50.9%인 55만9,086명으로 여자가 1만9,195명이 많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26만5,672명(24.2%)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40대 25만4,301명(23.1%), 20대 23만1,061명(21%), 50대 16만5,169명(15.0%), 60대 이상 16만2,514명(14.8%), 19세 2만260명(1.8%)으로 40대 이하가 70.1%를 차지했다.

대전시는 이번 대통령 선거를 위해 동구 60곳, 중구 64곳, 서구 99곳, 유성구 52곳, 대덕구 55곳 등 330곳의 투표소를 설치하고 각 구별로 1곳씩의 개표소를 운영한다.

시는 선거일 투․개표소 운영에 시 본청을 비롯한 산하공무원 1,738명 등 교직원, 정부투자기관 직원 등 2,406명이 투입된다.

또한, 이날 대전시 동구 제3선거구(가양1․2동, 용전, 성남1․2동)에서는 시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실시된다.

대전시는 대통령선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장애인 편의 승강기 27기를 설치하고 안내도우미 1,307명을 배치하는 한편, 18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투․개표소의 화재 등 유사시를 대비해 특별경계령을 내리고 현장관리강화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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