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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행복택시' 이용률 증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12-12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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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이동권 보장 및 교통복지 증진 기대

 


안동시가 시내버스 미운행 지역과 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마을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행복택시가 큰 호응을 사고 있다.

 

시에 따르면 2개월간 운행한 결과 행복택시 이용권 발급 대비 10월 29%에서 11월 50%로 이용률이 크게 증가했다.

 

행복택시는 마을에서 면소재지까지 운행하고 있다. 차량을 보유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매월 1인 2매의 행복택시 이용권이 지급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재 이용권 1매로 4명이 탑승할 수 있는데 이용현황을 보면 1매당 1.4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급적 1매로 2인 이상이 탑승하는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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