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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억대 농업인 육성 위한 농업대학 수료식"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7-12-20 09: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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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기 상주농업대학생 식량작물과 27명, 과수과 28명 수료...
상주시는 지난 12월 17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이정백 시장을 비롯한 수료생과 가족,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주시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초부터 이달 초까지 약 10개월간 실시한 상주농업대학은 WTO와 FTA체결 등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상주특화작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진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총 40주 160시간에 걸쳐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자체강사와 관광농업, 농산물 가공 및 유통분야 등에는 전문 외래강사를 초빙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날 식량작물과 27명과 과수과 28명을 합한 총 55명의 수료생을 대표해 전화영 학생회장이 대표로 이정백 시장으로부터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또, 학생자치활동에 공이 큰 식량작물과 박세환 씨를 비롯한 3명이 공로패, 식량작물과 김부근 씨 등 6명이 모범상, 과수과 조상만 씨 등 2명이 성적우수자 표창을 각각 수여받았다.
 

이정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주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이 전국에서, 세계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상주농업대학 수료생 모두가 지역특산품 명품화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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