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5.4규모의 강진으로 주택 파손과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두 농촌단체는 성금모금에 동참하고 단체당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이들 단체는 지난 강릉에서 일어난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도 강릉시를 찾아 성금을 전하기도 했다.
성금을 전달한 회장단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인해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하루 빨리 어려움을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