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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트리로 연말연시 온정 불어 넣어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11-30 10: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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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해를 보내며 희망찬 새해 밝힐 성탄트리 점등식

 


2017년 한 해를 보내며 시민의 안녕과 지역 화합을 기원하고,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밝혀줄 성탄트리 점등 행사가 12월 3일 오후 5시부터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올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 설계를 도와줄 성탄트리는 시가지 중심부인 문화의 거리와 송현 오거리, 법흥교 동단 교차로(용상동) 등 3곳에서 내년 1월 7일까지 불을 밝힌다. 안동시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와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성탄트리의 불빛이 세상에 모든 이들에게 고루 비쳐 모두가 행복했으며 좋겠다.”며 “특히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서로 베풀고 섬기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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