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지역의 현안을 다양한 의견으로 제시해 온 사단법인 안동포럼이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 안동시청 대동관(구 시민회관)에서 '신도청시대! 안동 재창조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의 발제는 안동대 권기창(55) 교수가 ‘신도청시대! 안동재창조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북대 김정호 교수가 좌장으로 경일대 최근열 교수, 가톨릭상지대 김경옥 겸임교수와 이재만 교수가 토론에 참여할 계획이다.
권기창 교수는 그동안 지역에서 안동과 예천의 통합 문제를 언급하며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두 지역이 분리되면 안동의 도심 공동화가 문제가 아니라 안동, 예천의 미래가 없어진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할 것을 강조해 왔다.
그리고 안동의 원도심 재생방안과 교육도시 안동의 명성회복을 위한 대책, 안동댐과 임하댐의 녹조와 탁수 문제에 대한 해법, 중앙선 복선전철화의 기존 역사와 폐철 활용방안 등 신도청시대 안동의 균형 있는 시정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