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회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시 본청과 소속행정기관,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민선6기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그동안 안동시에서 추진했던 각종 현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좀 더 시민의 시각으로 세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원들은 지난10월 업무연찬회 개최, 현장방문 등 실시하며 철저한 준비를 해 왔다.
행정사무감사는「지방자치법」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와 「안동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시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면밀한 감사를 통해 효율적인 시정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린다.
김성진 의장은 “한해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한 정책과 많은 사업들이 합리적으로 진행됐는지 세심하게 점검해 문제점은 바로잡고 우수사례는 격려함으로써 더욱 발전하는 안동시를 위해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