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2일 안동시는 성공적인 지역문화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엄마까투리(꽁지, 두리) 캐릭터’와 ‘WELCOME안동’ 조형물을 남안동 IC 운산교차로에 설치하고 조경 수목과 경관조명 등을 더해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안동 문화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엄마까투리는 故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기반으로 안동에서 태어난 대표적인 콘텐츠로서 시민들에게도 그 의미가 남다르며 특히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리고, 해외 방영까지 이뤄지고 있어 지역문화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안동시는 2013년도부터 2016년도까지 연차적으로 남안동 IC일대 풍일로 노선 양측 3㎞구간에 소나무 400본을 식재하고, 운산교차로 램프구간 공한지 0.7㏊에 숲을 조성해 삭막하던 주변 일대를 아름다운 가로경관으로 재탄생시켰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도로변이나 공한지 등을 적극 발굴하여 안동만의 특화된 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지역 내 주요도로변과 공한지 등을 찾아 안동만의 특색 있는 녹색 공간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주력 콘텐츠인 엄마까투리 조형물도 이와 연계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