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대학교 총학생회장선거, 종이에서 온라인투표로 실시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11-20 15:17:03
  • 수정 2017-11-20 15:21:01
기사수정
  • 안동시선관위, 안동대학교 학생 5,711명 대상으로 지원


2018학년도 안동대학교 총학생회장선거에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이 지원돼 좋은 성과를 거두어 향후 학교의 각종 선거에 적용될 조짐이다.

 

안동대학교는 11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 지원으로 학교 총학생회장선거를 실시했다. 투표에는 학생 5,711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에게는 선거정보 확인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개인별 URL 주소를 문자메시지로 발신했다. 투표인은 개인별 URL 주소에 접속한 후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하여 온라인투표에 참여했다.

 

스마트폰 또는 PC로 투표에 참여할 수 없는 학생들은 학교 학생회관 1층 로비에 현장투표소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했다. 이는 선거인 본인 확인 후 개인별로 발급된 투표코드번호를 기표소에 설치된 노트북 PC에 입력하여 투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거에는 후보자가 김주영(경영학과) 학생 한 명뿐이어서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투표자수는 4,686명이었으며 82.05%의 투표율을 기록해 후보자는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 득표율 66.09%를 득표해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안동대학교 관계자는 "종전의 종이투표 방식은 개표 시 무효표 시비가 큰 과제로 남았었는데 온라인투표 방식은 무효표 시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향후에도 해당 시스템이 본교의 각종 선거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의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