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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8년도 예산안 1조 200억 원 편성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11-20 09: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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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 위한 편성으로 시의회 제출


안동시가 2018년도 예산안을 전년도 대비 17.8%(1,540억 원) 증가한 총 1조 200억 원으로 편성해 11월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 내년도 예산안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8,978억 원으로 19.0%(1,433억원) 늘었고, 특별회계는 1,222억 원으로 9.6%(107억원)가 증가했다.

 

전년 대비 증가된 세입예산은 일반회계에서 지방세와 세외수입 55억 원, 지방교부세 800억 원, 조정교부금 20억 원, 국‧도비보조금 518억 원, 순세계잉여금이 40억 원 늘었으며, 특별회계에서 107억 원이 늘었다.

 

주요분야별 세출예산은  ▷일반공공행정 468억 원 ▷문화와 관광 1,174억 원 ▷환경보호 450억 원 ▷사회복지 2,353억 원 ▷농림해양수산 1,269억 원, 산업․중소기업 329억 원 ▷수송과 교통 513억 원 ▷국토와 지역개발 772억 원 등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예산안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사회복지, 서민생활 안정, 관광 활성화, 시민불편 해소, 농업농촌발전 등 여러 분야의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와 우량기업 유치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자체재원 증대에서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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