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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진 경북도의원, 개인택시조합 임원들과 간담회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11-15 10: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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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합원 "병원·기관 무료버스 운행으로 승객 감소와 생계 타격" 호소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원은 11월14일 경북개인택시운송 사업조합 안동시지부(지부장 김연수) 초청으로 임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연수 안동지부장을 비롯해 11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에 운영되고 있는 택시관련 운송업계에 대한 개선점과 어려움을 논의했다.

 

김연수 지부장은  "현재 안동시 관내에 개인택시 480여대와 법인택시 230여대가 운행되고 있으나 차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택시 승강장을 늘려줄 것과 개인택시 사업자가 너무 많아 차량 감차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에 설치된 택시 승강장도 사라지는 추세"라며 운행에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시내버스가 자주 운행되지 못하는 오지에 행정기관에서 100원 택시의 적극적인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원들은 특히 병원과 학원, 기타 단체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로 인해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점점 상승하는 유류대도 감당하기 힘들고 최저 생계비에 미치지 못하는 수입으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장대진 의원은 "임원들의 의견에 참으로 공감한다"면서 "제도권 안에서 정책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은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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