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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남초등학교, 22년만의 '부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10-31 20: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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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청남초 총동창회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 청남초 22년만에 지역활성화센터로 다시 태어나

 


영양군(군수 권영택) 청남권역이 가을추수철을 맞아 현재 청남과 과거 청남초등학교의 ‘추억’을 주제로 '제1회 2017 청남초등학교 총동창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올해 첫 회를 맞는 청남초등학교는 지난 2012년부터 농림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권역단위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주민들의 참여와 출향민들과 외부 관광객들에게 청남권역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1회청남초등학교 총동창회 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한 청남권역 지역활성화센터의 준공식, 한마음체육대회,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청남초등학교는 1944년 개교하여 1995년 폐교까지 1,51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후 폐교를 활용해 지역활성화센터를 조성했다. 센터 내에는 주방, 사무실, 다목적 회의실, 체류공간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권역주민의 문화 활동 및 방문객들의 교류 공간으로 활용된다.

 

안해득 청남권역 추진위원장은 “마을주민의 추억이 있는 옛 청남초등학교가 문화복합공간으로 거듭난 만큼, 이번 한마음체육대회와 같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남초등학교 총동창회 초대회장에는 제13대 경상북도교육감을 역임한 2회 졸업생인 조병인씨가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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