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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권광택 의원,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자'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10-25 10: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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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협력 관광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 조직 필요

안동시의회 권광택 의원(용상)은 24일 열린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관광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요구하는 해법을 제시해 주목 받았다.

 

권 의원은“지금까지 관광산업정책이 하드웨어 중심이었고, 지금은 소프트웨어 중심 관광마케팅 성과에 관광활성화 성패가 갈리고 있다”라며, 저마다 독특한 아이디어 개발로 매력적인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우리시 올해 연 방문 관광객 600만 명, 향후 1,000만 명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 정책을 펴고 있지만 데이터를 통한 숫자에만 매달리고 있는 실정으로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관광마케팅이 잘 운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조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는 관광정책 통합과 전문행정조직을 정비해 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현재 단독주택, 공동주택의 옥내 급수관 개량공사비를 지원하고 있고, 시민들의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선도적으로 잘하고 있다”며, “장기수선 충당금을 적립하고 있는 노후 공동주택에도 옥내 급수관 개량 공사비가 지원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밖에, 안동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호반나들이길이 시작되는 용상동 CGV 영화관 주변에 추진될 용상동 (가칭)마뜰 문화마을조성사업을 위해 애쓴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주민소득사업이 우선되어야 하며, 금년 10월 공모사업에 꼭 선정되어 쇠퇴해가는 원도심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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