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토론회에는 사단법인 한국지역경제연구원 모성은 원장을 비롯해 정영일 도심엔지니어링 전무, 이선상 (주)커튼콜미디어 대표, 윤태섭 전 조선일보 국장, 방영훈 전 한국일보 국장, 심중보 신도청전략사업단장 등 각 분야별 전문가 6인이 참여한다.
토론회는 장대진 의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부지 활용방안으로 문제점과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모색하고 토크형식의 토론과 시민참여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안동시 사단부지는 1950년 안동시 외곽에 위치한 송현동 일대 36사단 창설과 동시에 주둔하기 시작해 70사단을 거쳐 현재 50사단 123연대에 이르기까지 50여년간 군용지로 활용됐다.
토론회를 준비한 장대진 의원은 "지금 안동시는 신도청시대를 맞이했지만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져 있다"면서 "지역 상권은 더욱 위축되고 불안하다. 이런 문제점들을 안동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의논하는 자리로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