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회장 이성월)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지역의 이업종 중소기업간 교류 및 융합의 우수성과를 창출한 유공자 포상과 함께 각종 제품 전시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특강에 이어, 1명 더 채용하기 선포,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로 융합제품 전시회를 열었다.
멘탈코칭연구소 천비키 수석연구원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코칭리더십 및 혁신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하였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한 연합회의 의지를 담은 일자리창출 1명 더 채용하기 선언식이 있었다.
특히 부대행사로 진행된 융합제품 전시회에는 76개 회원기업의 104개 부스가 설치운영되어 참여기업의 정보교류 등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되었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중소기업간 교류협력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유공자에 대해 도지사 및 대구광역시장 등 유관기관 표창이 전수되어 그 동안의 노력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북도지사 표창에는 단체부문 구미교류회(회장 윤종욱), 개인부문 서강우((주)서일 대표), 정군섭((주)대영산업 대표), 박준연(박준연법무사)가 수상했으며, 대구광역시장 표창에는 단체부문 티케이씨교류회(회장 최성환), 개인부문 김대성((주)신흥테크 대표), 박재구(디와이판매(주) 대표), 조동일((주)하이네트 대표), 이경필(엔테크 대표)씨가 수상했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고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업종․기술간 경계를 아우르는 능동적이고 철저한 준비만이 유일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이업종 중소기업간 교류와 융합의 저변확대와 교류협력 문화 확산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