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숲은 최근 미세먼지와 여름철 폭염 증가 등 도시지역 기후의 변화에 따라 국민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치유·체험·교육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의 장으로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부산·울산광역시 도시숲을 포함하여 9개소의 국유지 도시숲을 조성하였으며, 올해에는 칠곡왜관산업단지와 울산산업단지 인근에 도시숲 2개소(14ha)를 신규 조성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공단 주변의 생활환경 보호·유지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영록 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지속적으로 도시숲을 확대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녹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도시숲 이용자의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