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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토종어류 보호 위해 '외래어종 퇴치'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9-13 17: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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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래어종 퇴치 희망하는 낚시동호인이면 누구나 참가
  • 수질오염방지 위해 떡밥 등은 사용하지 않고 가짜미끼 이용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생태계교란 외래어종의 위해성을 알리고 토종어류의 보호를 위한 낚시행사를 16일, 영산면 서리에 소재하는 연지못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회장 서경순)가 주관하고 창녕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외래어종 퇴치를 희망하는 낚시동호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 접수는 9월 4일부터 9월 13일까지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 530-1602~4)를 받고 있다.

 

  낚시방법은 수질오염방지를 위해 떡밥 등은 사용하지 않고 가짜미끼를 이용한(루어) 워킹 낚시로 하며, 이번행사에는 외래동식물 사진전도 함께 개최한다.

 

  시상은 포획한 외래어종의 무게를 측정하여 가장 무거운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며, 1위에서 10위까지 시상 및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본 행사를 계기로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 퇴치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연생태계 보전과 생물 다양성 확보 노력에 군민 여러분의 자율적 참여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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