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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꼬마 발명가들 '전국 제패'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9-02 00: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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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휩쓸어
  • 김명옥 교육장, '학생들의 과학과 발명에 대한 관심'

 


안동의 초등 학생들이 제3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8월 30일 대전국립과학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회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녹전초(교장 김성인) 안덕룡 학생(5학년, 지도교사 권오일)이 차지했다.

 

또한, 우수상에 영가초(교장 권영희) 김가람 학생(6학년, 지도교사 이용하), 월곡초(교장 김미숙) 박민우 학생(4학년, 지도교사 박희찬)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영가초 김민서 학생(6학년, 지도교사 김시웅)이 차지했으며, 우수 학교상은 영가초등학교가 수상해 ‘안동 과학’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펼쳐진 예선대회 출품작 10만 여점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모두 301점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안동에서는 경북을 대표하여 4팀이 출전했다.

 

김명옥 안동교육장은 “이번의 눈부신 성과 뒤에는 학생들의 과학과 발명에 대한 관심과 탐구 정신, 교사들의 연구회 활동으로 만든 지식과 열정적인 지도 능력, 안동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삼위일체가 된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호기심과 탐구 정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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