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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생물테러 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8-22 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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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테러 대비∙대응 유관기관 감염병 대응능력 강화
  • IS 등 국제적인 테러 위협과 미국의 탄저 테러로 현실화

 


예천군이 ‘생물테러 대비·대응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22일 오후4시 한천체육공원 상설무대 앞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실시했다.

 

예천경찰서, 예천119안전센터, 육군3260부대예천대대, 공군16전투비행단,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훈련은 IS 등 국제적인 테러 위협과 미국의 탄저 테러로 생물테러가 현실화됨에 따라 생물무기 테러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 정확한 현장 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 날 모의훈련은 탄저균으로 의심되는 백색가루를 이용한 생물테러 발생을 가상해 경찰 신고접수를 시작으로 초동조치 및 상황전파, 보건소의 병원체 다중진단키트검사, 소방서의 환경검체 채취 후 보건요원의 경북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체 이송, 폭로자에 대한 인체제독 후 응급진료, 오염지역에 대한 환경제독, 테러범 검거 순으로 진행됐다.

 

예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보건, 경찰, 소방, 육군, 공군 등 생물테러 관련 유관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생물테러 의심사례 발견 시 신속 정확한 초동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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