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국악인 박애리는 270여명의 어르신과 함께 흥부가, 춘향가 등 우리나라의 고유 판소리를 열창했고, 판소리 장단을 쉽게 설명하는 등 어르신들과 함께 하나가 되는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함께 부른 “실근 실근, 시리렁 시리렁, 쓱싹 툭탁” 흥부가 박타는 대목에서는 재미있는 가사에 어르신들은 어깨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올해 3월에 처음 개최한 창녕군 실버아카데미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어르신들의 큰 호응으로 하반기 총 5회의 강의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김연선 노인여성아동과장은 “향후 매월 개최되는 실버아카데미도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보람된 내용과 더 좋은 강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