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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윤 부지사, 청년고용 우수기업 증서 '수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8-16 22: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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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2/4분기 청년고용 우수기업에 지원금 팍팍
  • 세영정보통신㈜ 등 21개 중소기업에 우수기업 증서 수여
  • 상반기 30개 기업, 297명 청년고용 달성, 하반기 지속적 추진

 


경상북도는 2/4분기 청년고용 우수기업 지정증서 수여식을 16일 도청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우병윤 경제부지사는 청년고용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선 세영정보통신㈜ 등 21개 기업 대표에게 우수기업 증서를 수여하고, 청년일자리 확대에 노력한 기업대표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북도는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약65개 청년고용 우수기업에 고용환경개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작년 말 기준 고용인원을 유지하면서 올해 청년고용실적이 5명이상인 도내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청년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청년고용실적에 따라 2~5천만원의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이번에 고용우수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모두 21곳으로 제조업, 기계설비생산, 식품가공 등 도내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에서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원금으로는 근로자기숙사 리모델링, 작업장 에어컨설치, 구내식당 바닥 방수작업, 체력단력실 보수 등 근로자 복지증진과 근로환경 개선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이 시책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30개 기업에서 297명의 청년을 고용하는 성과를 보였다. 경북도는 하반기 신규채용이 시작되는 9월부터 신청기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청년고용을 촉진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2회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청년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고용환경 속에서도 청년고용에 앞장서준 기업대표들께 감사”를 전하고, “일자리의 중심은 기업인만큼 앞으로 경북도에서도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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