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회는 김종환 부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군의 미래 지역정보화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용역사업 추진 사항에 대한 완료보고가 있었다.
창녕군의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제는 한국자치제도평가원에서 수행하였으며, 그동안 관련 전문가는 물론 군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지역정보화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여 반영하였고, 지난 7월 12일에는 자문위원 및 관계공무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 겸 자문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창녕군은 이번 용역사업 수행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2018년~2022년)간 한글 사용이 미숙한 결혼이민여성을 위해 ‘아동 양육정보 다국어 서비스’, 우포늪 따오기 방사에 대비한 ‘우포늪 따오기 위치 추적시스템’ 및 ‘우포늪 가상현실(VR) 체험서비스’와 ‘공공WiFi 구축 확대’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지역정보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정보화 기술이 함께하는 스마트한 행복도시, 창녕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