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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지원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2-11 18: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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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착포, 유처리제, 오일휀스 등
 
울산시는 지난 12월 7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기름유출사고로 인한 피해가 극심함에 따라 피해복구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는 자체보관․관리하고 있는 방제용품 중 흡착포 71박스, 유처리제 972ℓ, 오일휀스 260m, 오일붐 34박스, 흡착롤 2개 등을 11일 중으로 피해지역으로 우선 지원키로 했다.

또한 울산시는 피해지역이 확산되고 복구기간이 장기화될 것에 대비, 향후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 울산해양수산청이 흡착제 2150㎏, 울산해양경찰서가 유회수기 2대, 흡착제 5380㎏, 유처리제 1만3266ℓ, 오일휀스 580m, 유겔화제 500㎏ 등을 지원한다.

한편 박맹우 시장은 10일 주간업무계획 보고에서 다른 지역의 재난사고를 거울삼아 우리지역의 재난우려지역을 점검함은 물론 재난대비 시물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장비 및 자재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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