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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한간호협회대구지부 주관으로 11일 9시30분부터 4시까지 보건소 방문보건사업담당자및 협력대학교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사업평가 및 사례발표와 서울대간호대학 이인숙교수의 ″맞춤형방문사업평가기준″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금년 4월부터 실시한 맞춤형방문보건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분석과 맞춤형방문건강관리환자 만족도는 90%로 나타났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맞춤형방문보건사업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 2,000명의 전문인력이 대상자를 찾아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는 올해 85명에서 내년에는 115명으로 확대하여 3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관절염, 재가암환자, 뇌혈관질환, 뇨실금, 호스피스까지 소외계층을 중점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친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담당자, 관련교수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발표를 통하여 사업경험을 공유하고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아 지역사회 곳곳에 병들고 소외된 이들을 민간이 감당하지 못하는 영역을 공공의주인인 방문보건담당자들이 최선을 다해 줄때 질병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로 국민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 재정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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