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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희망키움통장 대상자 신규 모집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7-31 1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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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1일부터 11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서 접수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II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통장II 사업은 주거·교육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가구별 기준중위소득 50% 이하가 가입대상으로, 가입가구가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일정소득액 이상을 유지하면서 교육 및 사례관리를 이수(연 2회 이상)하면 정부에서 매월 1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주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희망키움통장II 가입기준이 완화된다. 소득인정액이 일정수준 미만인 경우에는 가입을 할 수 없었던 소득하한액 기준이 사라지고, 가입유지 소득상한액을 기준중위소득 60%에서 70%이하로 상향됐다. 또 2000cc 미만 승용차 중 5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자동차의 소득인정액 산정기준이 일반재산의 소득환산율(4.17%)로 적용토록 변경됐다.

 

가입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소득과 재산조사를 통해 가구별 소득인정액 기준에 적합하면 가입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8월11일까지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저리 금리시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희망키움통장 가입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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