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소녀가장 및 가정위탁아동, 환경미화원, 독거노인 등
창원시 신촌동 소재 양곡교회(목사 지용수)는 지난 7일 오후 4시 창원시 생활복지국장실을 방문해 소년소녀가장 및 가정위탁아동, 환경미화원,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써달라며 성금.품 3000만원을 창원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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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곡교회 지용수 목사는 “교인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상품권과 성금이 대상자들에게 전달되어 ‘행복 곱하기 기쁨 두 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창원시 전역에 이웃돕기 운동이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남지회 지정기탁 및 시청 생활복지과를 통해 소년소녀 및 가정위탁가정 23명의 학생에게 사랑의 꿈나무 키우기 결연사업과 연계하여 1년간(올 12월~내년 11월까지) 안정적으로 학용품비 및 학원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환경미화원 135명, 웅남동 독거노인 55명에게 신속하게 전달돼 훈훈한 겨울을 지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한편, 양곡교회(지용수 목사)는 5,000여명의 교인으로 구성, 마산 창원 진해 3개 시의 중앙에 위치하여 '한국과 세계의 소망이 되기 위한 교회'로서 성장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 돌보기사업으로 2002년부터 소년소녀가장, 환경미화원, 독거노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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