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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만산동 북천교 물놀이장 '개장'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7-11 23: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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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피서지로 물놀이 시설과 수상자전거 체험장 등
  • 바닥분수와 교량폭포, 야간 조명시설 등의 편의시설 마련

 


상주시 만산동 북천교 물놀이장이 7월 15일 저녁 7시 북천교 야외공연장(북단, 법원쪽)에서 개장식 행사를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37일간 개장한다.

 

북천교 물놀이장은 2009년에 첫 개장하여 올해로 개장 9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도심 속 피서지로 물놀이 시설과 함께 수상자전거 체험장 등이 운영되며 바닥분수와 교량폭포, 야간 조명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상주시는 올해 북천교 다리 아래(북단)에 약400명이 앉을 수 있는 스탠드를 설치하고,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음향 및 방송시설, 탈의실 4동(남2,여2)을 제작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을 보강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폭염 속 더위를 피할 곳이 적은 도심지에서 많은 주민들이 물놀이장을 이용하여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더욱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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