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연수회는 영재의 특징과 교사관찰․추천제에 대한 이해와 학교에서 관찰·추천 영재선발에 관한 운영 사례 소개와 함께 GED 관찰추천 선발시스템의 활용법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교사관찰․추천을 통한 영재선발은 담임교사와 단위학교에서 장기간에 걸친 학생 관찰을 통해 학생의 영재성을 판단하고, 선발위원회를 통해 학생에 대한 정보를 종합하여 대상자를 선발한다.
김명옥 안동교육장은 “잠재력 있는 영재 선발을 위해서는 기존의 지필 검사 방식에서 탈피하여 교사들이 평소 학생에 대한 관찰을 통하여 영재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교사 관찰․추천제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높여 4.0변화의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