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2017년 6월30일 기준 일반자동차 81,344대, 이륜자동차 10,654대, 건설기계 3,555대 등 총 등록대수가 95,553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일반 자동차의 경우 전국 평균 2.2명당 1대보다 많은 2.1명당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안동시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연평균 2~3천대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국제유가 하락과 개별소비세 인하 등 자가용 운행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신도시 개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계속 증가하고 중앙선복선 전철화에 따른 안동역 이전과 신도시 인구유입 등으로 시가지 중심도로에 교통체증 유발이 우려된다"며 "차량대수가 늘어나는 만큼 교통질서 유지와 안전관리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