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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취임 첫날 '문경 방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7-04 23:27:19
  • 수정 2017-07-05 0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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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 우박으로 5개 읍면동에서 약 377ha의 농작물 피해 발생
  • 문경읍 하초리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들을 위로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이 우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문경읍 하초리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날 김영록 장관은 오전 11시 세종 청사에서 취임식을 마치고 첫 행보로 우박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를 위로하기 위해 문경을 방문해 고윤환 문경시장, 도의회 의원과 시의회 의원, 지역농협 관계자, 농업인단체장 및 인근 농가들이 현장을 함께 했다.

 

문경지역에 지난 6월 1일 오후 일부 내린 우박으로 인해 문경시 5개 읍면동에서 약 377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김영록 장관은 “우박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린다”면서, 이번 우박 피해농가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피해가 크지만 다행히도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농협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다행이지만 몇몇 농가에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피해를 입어 마음이 무겁다”면서 “이제부터 모든 농가들이 우박과 같이 예상하기 어려운 재해에 대비해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고윤환 문경시장은 “농업재해보험금 농가부담 완화”와 “농기계임대사업장의 노후 장비교체”및 “산지전용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건의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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