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보고회는 지난 5월 2일 실시한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최종 반영하여 시내지역 이면도로 일방통행로 지정 구간(17구간), 일방통행 이면도로 우측 주차선 설치(안), 차 없는 거리 조성 대상지(3개지역) 등이 보고됐다.
상주시는 지속적인 차량의 증가와 주차장 부족, 시가지내 이면도로에서의 무질서한 양방향 주차 등으로 일반차량의 교행은 물론 응급차량의 통행이 불가능한 도로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으로 이면도로 통행체계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도로통행체계 구조개선 연구용역'을 시행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관계기관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시정추진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가 교통문제를 해결하여 시민편의를 증진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용역의 결과를 토대로 시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여 단계적으로 이면도로 일방통행을 추진할 계획이며, 보행자전용 거리는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