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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가지 노후가로등 LED 교체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6-29 1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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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가지 야간경관 달라진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해에 이어 노후가로등 LED교체사업, 영가대교 아치조형탑 LED램프 교체, 낙동강변 자전거도로 노후조명등 LED교체, 읍면동 보안등 설치사업을 통해 야간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4억원의 추경 사업비를 확보하고 시가지 일원 노후가로등 500여 개를 LED로 교체한다. 시청~목성교~분수대를 잇는 삼각지역에 1억5천만원을 들여 노후 가로등과 등주를 산뜻한 제품으로 교체해 도청소재지에 걸 맞는 야간경관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안동의 첫 관문인 남례문과 한티교차로 사이에 추경예산 1억원을 확보해 양방향으로 가로등 20본을 신설한다.

 

또 2008년 개통한 영가대교 경관조명이 노후화됨에 따라 아치조형탑 6개부에 LED램프로 전면 교체한다.

 

낙동강변 자전거도로와 옥동 6주공~호반아파트~8주공을 잇는 산책로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후공원등을 신기술로 개발된 밝은 벌브형 LED등으로 전면 교체한다.

 

이밖에도 읍면동별 취약지역에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보안등을 추가로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경관 시책 발굴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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