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는 건설교통과, 안전치수과, 상하수도사업소, 읍면장, 창녕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등에서 참여한 가운데 가뭄 및 영농급수 한해대책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의 대응방안과 농업용수 공급 대체수원 확보 방안등에 대한 대책을 강구했다.
창녕군은 현재까지 농작물 피해신고는 없으나, 저수현황이 평년대비 50%로 낮아 저수지 저수율, 양수장, 관정 등 가뭄실태 조사와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격려를 위한 현지 출장으로 농심을 위로하는 등 가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종환 부군수는 “올해엔 가뭄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해당 부서와 읍면, 유관기관에 가뭄대비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