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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쓰레기 불법배출 야간 단속 실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06-20 0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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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부터 9월까지 야간단속 및 홍보 나서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저녁 쓰레기 불법배출 단속 및 홍보에 나선다.

 

시는 그동안 2인 2개조로 구성된 환경단속반이 단속과 홍보에 나선 결과 불법배출 사례를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도 분리배출을 하지 않는 사례가 이어지고 일부에서는 종량제 봉투조차 사용하지 않고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대형폐기물(가구 등) 스티커제도는 2015년부터 시행됐으나 스티커 없이 무단 배출하거나 미수거상태로 있는 경우가 있어 이번 야간 단속을 통해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품격 높은 도시 안동의 위상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쓰레기 분리 배출의 정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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