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허 등록은 안동지역 중계펌프장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현장근무자(대리 장동준)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공단은 개발한 타공판의 개선 기술에 대한 자체성능평가 결과 이송유량 증가, 펌프 막힘 방지 등 하수처리시설 운영 효율이 높고 기존의 펌프시설보다 우수한 성능 발휘 효과가 증명됐다.
공단은 이번 기술등록이 자체 운영 중인 '제안제도' 활성화의 결과물로, 체계적인 혁신활동의 전개로 안동하수처리장 종사자 전체가 직무에 최선을 다해 얻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표갑두 이사장은 "앞으로 현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설 운영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자산화하여 직원들의 사기와 현장근무자들의 창의성을 독려하고 지속적인 기술혁신으로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