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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하수처리장, 가뭄극복 '만전'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6-13 0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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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하수처리장 방류수 재이용 가뭄극복
  •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와 송고저수지 저류작업 시작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영농철 농작물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와 연계하여 지난 9일부터 하수처리장 방류수 재이용으로 창녕읍 송고저수지 저류작업을 시작했다.

 

현재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와 함께 창녕하수처리장 방류수 1일 4,000톤 중 하천 유지수를 제외한 1일 2000톤 이상을 저류하고 있다.

 

이번 저류작업으로 창녕읍 직교리, 대지면 구미리 일원 62.5ha 농경지에 농업용수가 공급되어 가뭄으로 인한 농가피해를 최소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영농기 가뭄으로 인해 농가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피해예상지역을 파악하여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실시간 상황 파악에 따른 즉각적인 조치 등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로 가뭄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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