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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무재해 100만시간 '달성'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6-08 19: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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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그워너피디에스, 포상금 2만불 복지단체 기부
  •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3개 복지단체에 포상금 기부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 엔진용 부품생산을 선도하고 있는 보그워너 피디에스 창녕공장이 7일, 공장 광장에서 무재해 100만시간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그룹 CEO(James R. Verrier)는 안전 우수상 수상 포상금 2만불을 창녕군내에 있는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3개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보그워너피디에스 그룹은 세계 90여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1998년 1월에 불모지인 창녕군 계성면 소재에서 터전을 삼아 발전을 거듭하여 연매출 2,900억 원을 자랑하는 창녕군의 대표기업 중의 하나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해 오고 있다.

 

김충식 군수는 “무재해 100만시간 달성이라는 대 성과는 산업현장에서 안전이라는 공동목표 아래 모두가 합심해서 이룩한 역사”라고 축하하면서, 직원들의 후생복지비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우리지역의 어려운 계층을 위해 사용하도록 흔쾌히 기부해 기업의 사회적 윤리를 실천하는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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