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는 김천·구미·상주, 군위·의성·고령·성주·칠곡 등 8개 시장,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중서부권역 경제공동체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용역 착수보고와 공동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됐다.
특히, 경북도내 각 시군별 강점분야 노하우 공유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Know-How 공유대회 및 각 지역별 도로개설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또한 새 정부의 정책기조인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과 농업의 6차 산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중서부권 시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장인 박보생 김천시장은 경제 공동체 구축과 중앙부처 공모사업의 공동 추진, 중서부권역의 새로운 사업 발굴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