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수출 확대 동기 유발과 분위기 조성을 위한 평가로 수출관심도와 수출기반조성 노력도,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 12개 지표에 대해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했다.
예천군은 사과를 비롯한 8개 품목에 총 20,898톤을 수출해 약 17백만불의 수출액을 달성해 전년보다 수출액이 33%가 증가하는 높은 성과를 기록하는 등 여러 가지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수상에 이르렀다.
예천군 관계자는 “FTA 시장개방으로 농산물 가격하락 등 어려움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경쟁력 있는 농·특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상품개발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국내 농산물의 가격안정과 일자리 창출 및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수출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