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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한 의원, 시민 위한 더 큰 안동, 더 행복한 안동 만들자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05-19 10: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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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행부와 의회 수레 양 바퀴처럼 서로 협력해야

김은한 의원(옥동)이 5월 17일 제188회 안동시의회(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서민경제의 팍팍한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이럴 때 일수록 재정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민생안정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현재 투입대비 수익률이 낮은 하아그린파크와 단호센드파크, 관람료는 적고 관리비만 많이 드는 백조공원 등 시설관리공단의 고비용 저효율을 지적하면서 적극적인 홍보와 중앙정부 운영비 지원 방안 모색, 민자투자 도입 등으로 내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2010년 서현양돈단지는 구제역 발생으로 많은 아픈 과거가 있었고, 중앙정부와 시에서도 부지 매입 등 여러 방안을 제시하였지만 아직도 많은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안동시의 효과적인 관리운영방안과 수자원과 연계한 비점오염저감시설 이용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이밖에도 늘어나는 차량 대비 부족한 주차장의 실질적인 확보 방안과 수운관리사무소의 그 동안 운영 실태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지방자치가 출범한지 27년이 지났지만 중앙정부의 눈치로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며 “집행부와 의회는 수레의 양 바퀴처럼 서로 협력해 잘못된 점은 냉철히 지적하며 개선해야 지역이 발전하고 시민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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