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부터 오는 10월 중순까지 계속되는 방역활동은 12개반 17명의 방역소독인력을 투입해 정화조, 하수구, 물웅덩이 등에 유충구제를 실시하고 쓰레기처리장, 하천변, 수풀지역, 공중화장실 등에는 분무소독을 실시하며 모기의 주 활동시간인 일몰 후 주거지역에는 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한다.
또한, 한천 주변에 설치한 친환경 위생해충 유인퇴치기(포충기) 50대를 가동하고 호명신도시 주변지역에는 신규로 50대를 설치해 위생해충 개체 수 감소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에, 철저한 방역활동을 위해 방역 담당자와 소독요원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위생해충 서식지별 맞춤식 방역소독 방법교육 및 방역기계 작동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감염병 사전차단을 위해 평일에는 오후 8시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후 4시까지 방역비상근무 실시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화하고 기동 대응을 위해 역학조사반과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예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예천을 위해 방역대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군민들은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해충서식 환경을 스스로 제거해 감염병 없는 행복한 예천군 만들기에 군민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