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도정구현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청사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5월 여행주간에 신청사 방문객들의 다양한 볼거리 마련을 위해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특별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태권도 시범을 벗어나 음악과 무용이 융합된 태권무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공연문화를 보여 주었을 뿐만 아니라, 독도를 모티브로 일본의 침략에 맞서 우리 땅 독도를 지켜내는 독도사랑 공연을 통해 국토애 고취 및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제공으로 신청사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독도사랑 스포츠공연단은 경상북도체육회가 스포츠 공연문화 창달 및 독도홍보, 독도사랑 실천의 취지로 지난 2014년 창설해 제96주년 3.1절 기념행사, 제96회 전국체전, 대구경북세계물포럼 등 대규모 행사에서 특별공연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제12회 독도문화예술제 및 제12회 대한민국 통일문화제 수상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상동 독도사랑 태권도시범단장은 "다가오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11.9~12.3), 호찌민시 해외공연에서 우리 땅 독도의 위상을 국외에 널리 홍보하며, 국토수호의지를 다지는 데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