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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4-28 0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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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제요원의 신속한 조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 극적 구조
  •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 역할

 


김천시 통합관제센터가 ‘매의 눈’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3일 관제요원 차모씨는 오봉 저수지 대교 난간 위에 올라 위험 행동을 하는 자살기도자 구조에 공을 세워 4월 26일 김천경찰서장(서장 김영수)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차씨는 4월 23일 오전 5시10분경 20대 여성이 택시를 타고 대교 앞에 내려 난간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관제하고, 위급한 상황임을 인지, 수차례 스피커로 위험 안내방송을 하여 여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도록 제지시켰다. 또한 관할 파출소에 신속히 연락해 자살 직전의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아울러 김천시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4월 21일 봉산면 덕천리 인근에서 대선 후보 현수막을 훼손한 이모씨를 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하여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김천시 통합관제센터는 이처럼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어린이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며 김천시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통합관제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주민빈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미래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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