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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이라서 행복하다~~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4-26 23: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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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별관 준공식 가져
  • 65세 이상 노인인구 20%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

 


김천시는 4월 25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별관 준공식을 가졌다.

 

김천시도 최근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됨에 따라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인원도 대폭 증가하여 시설이용에 한계가 나타나게 됐다.

 

이에 김천시는 기존 복지관 옆 유휴 부지에 연면적 600㎡,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건물을 신축하여 프로그램실, 교육장, 다목적 강당, 사무실 등을 배치, 어르신들의 시설 이용 욕구와 수요에 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 지역 시의원과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컷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보생 시장은 “노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건강, 빈곤, 고독감 해소가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복지관 이용을 여가활동을 즐기시고 새로운 친구와 대화를 통해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하며 “시 에서는 노후 소득보장지원, 저소득 노인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노인여가활동 지원 등 노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은 2002년 최초 개관하여 사회복지법인 대구카톨릭사회복지회에 위탁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지상 4층 건물로 1일 이용이원 700여명으로 28개 과목 58개반의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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