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홍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봄철 다양한 문화·체육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4·12 보궐선거를 위해 고생한 공무원들을 격려한 후 길지 않은 회기지만,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의에 앞서, 4월 12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춘석(바른정당, 나선거구) 의원은 의원 선서와 인사말을 통해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정직한 자세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겸허하게 경청하며 모르는 것은 배우고 실천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주어진 의무를 다하겠다며 의원생활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창원광역시 승격운동 중단을 요구하는 5분 자유 발언에서 이상주 의원은, 통합창원시의 출범은 통합시 청사부지 등의 문제로 지역 갈등을 더욱 심화시켰고 갈등 무마 수단으로 광역시승격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꼬집었으며, 창원시는 경남의 수부도시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균형발전과 주민통합이라는 본연의 업무에 행정력을 결집할 것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