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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내 첫 모내기”시작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04-13 23: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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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창녕에서 벼 조기재배 첫 모내기
  • 조생종 조평벼로 대지면 효정들 0.4ha를 시작

 


창녕군은 2017년산 추석용 햅쌀로 판매하기 위해 벼 조기재배 ‘첫 모내기’ 작업을 13일 대지면 효정들에서 실시했다.

 

 첫 모내기 품종은 조생종 조평벼로 대지면 효정들 0.4ha를 시작으로 12개 읍면 일원에서 180ha를 이앙으로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에 계약 체결하여 납품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식 창녕군수, 황유선 경상남도 친환경농업과장, 쌀전업농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앙한 벼는 8월 1일경 수확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조기재배 햅쌀은 태풍 등 재해예방 및 농번기에 일손  부족해결에 큰 도움이 되며,  추석 전 고품질 햅쌀 조기출하로 농업인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롯데유통가에 조기재배 햅쌀을 매입하여 벼 재배농가 소득향상에 협조하여 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며, 농업인들에게는  쌀 가격 하락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난관을 극복하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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